나는 솔로 28기 프로필, 직업, 자녀 유무, 첫인상 선택

나는 솔로 28기가 지난주부터 방송되었습니다. 특별히 돌싱 특집으로 진행되어 방영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가 출연하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즌은 현실적인 재혼 이야기, 자녀 양육 문제, 경제적 안정성까지 솔직하게 다루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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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 출연자 프로필과 2화 방송내용 요약

28기 남성 출연자들은 직업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개된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수(1984년생) : 스타트업 CEO. 벤처창업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을 정도로 사업가적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혼 경력은 있으나 자녀는 없습니다.
• 여성출연자분들이 아이가 있어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남다른 재력(?)과 자신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2회까지 방송된 상황에서 정숙님과 러브라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영호(1989년생) : 잠수 장비·인명 구조 장비 납품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도전적인 성격과 생활력 강한 이미지가 특징입니다. 자녀는 없습니다.
• 첫인상 선택에서 정숙님을 선택했지만 술자리에서의 텐션을 보고는 옥순님에게 관심을 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영식(1980년생) :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이혼 10년 차입니다.현재 17세 딸이 있어 자녀를 둔 아빠 출연자입니다. 딸이 아빠에게 나는솔로에 나가보라며 적극 응원했다고 합니다.
• 자기소개할 때 장기자랑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딸아이를 혼자 키워낸 싱글대디로서의 공감을 많이 받아 0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영철(1983년생) :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직장인입니다. 11세 아들이 있으며, 비양육자이며 9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후 출연했습니다.
• 상대방이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와 함께 고깃집에서 외식을 하고 싶다며 단란한 가정을 꿈꾸는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자기소개때 전한바 있습니다

 

• 광수(1981년생) : 음반 제작 총괄 이사로, 아이돌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음악 업계 전문가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딸이 있어 아빠로서의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인 데이트에서 만난 영숙님에게 호감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 동안외모에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진중하면서도 차분한 말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상철(1983년생) : 국립대병원에서 행정 교직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혼 경력은 있으나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철(1978년생) : 과거 프로축구 골키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스포츠 영상 스타트업을 운영 중입니다. 최근 이혼했고 자녀는 없습니다.

👉 포인트 : 남성 출연자 대부분은 경제적·직업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재혼 시장’에서 현실적으로 매력적인 조건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둔 출연자들도 있어 싱글 대디로서의 고민과 매력이 함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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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 프로필

여성 출연자 정보는 일부만 공개되었으며, 방송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영숙 : 두 자녀(9세 딸, 7세 아들)가 있습니다. 감정이 진솔하게 드러나는 장면과 눈물 장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영숙님의 우아한 분위기에 시선이 자꾸 가더라고요. 방송 중간중간 요리를 하는 모습에 배려심과 여성스러움이 매력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정숙 : 방송에서 자기소개는 다음주에 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직업이 회계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 자녀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나솔 28기에서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회때는 술자리에서 업된 텐션이 돋보였습니다. 

 

• 영자 : 남자아이를 양육중이고 직업은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2화에서는 뚜렷한 러브라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순자: 현숙과 함께 영철의 이야기에 빵빵 터지는 모습이 많이 보여 영철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구체적인 직업이나 자녀유무는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 옥순(1991년생, 약 37세) : 외모가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는 평가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많은 표를 얻으며 인기 출연자로 부상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했으며 딸 1명을 양육중입니다

 

• 현숙 : 이번 기수 중에 정숙과 함께 큰 파장을 불러 올 출연자 입니다.
• 세 자녀(10세, 7세, 5세)를 키우고 있으며, 출연 계기는 단순히 자녀 아빠가 아니라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애교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남자출연자들 자기소개때 감정이 울컥하는 모습이 자주 비춰졌습니다.

 

• 정희 : 치과의사. 8세 딸을 두고 있으며, 자기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 솔직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에 출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혔으며 진료일정도 모두 빼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에 자기소개까지 하고나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포인트 : 여성 출연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프로필이 나오지 않았지만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으로 나솔 돌싱편의 큰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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